이다은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가족끼리 시간을 보냈다.
5일 이다은은 자신의 채널에 가족끼리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사진과 함께 "의사 선생님의 미션대로 리기의 탄생을 위해 체감상 만보정도 걸었던 하루ㅋㅋ 리은이도 요 며칠 계속 '동생은 대체 언제 태어나요?' ㅋㅋㅋㅋ 담번엔 넷이서 찍자... 아니 맥스까지 다섯이서...ㅎㅎ 사랑해 남다리맥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다은은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이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태어날 둘째를 기다리며 딸 리은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다은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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