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6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아이도 건강해요.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태명)는 실물도 예쁘네요.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인 김승현은 2000년에 딸 김수빈 양을 얻었다. 아이 엄마와 결혼은 하지 않고 결별했다. 이후 2018년 MBN ‘알토란’을 통해 4살 연하의 작가 장정윤과 인연을 맺어 2020년 결혼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