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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득남 이은형♥강재준 곁 지켰다 "파이팅 해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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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출산 과정을 응원했다.

6일 홍현희는 SNS에 "축하해요. 준범이랑 화이팅 해주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물론 아들 준범이까지 이은형과 강재준과 함께 있는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는 이날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을 축복하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의리 역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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