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올림픽] 안세영의 '작심발언' 그 후…김원호 "대표팀 분위기 좋진 않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세영 불참에도 안세영 관련 질문 이어진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배드민턴에 28년 만에 올림픽 단식 종목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표팀 시스템에 불만을 드러내는 '작심 발언'을 내놓으며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빠진 배드민턴 선수들의 기자회견도 온통 '안세영'이었다.

6일 프랑스 파리의 메종 드 라 시미에 조성된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배드민턴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