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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협회 직격' 안세영, 잠시 뒤 귀국...협회장 "갈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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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에 협회를 직격했던 안세영이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함께 들어올 것으로 알려졌던 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오전 먼저 들어왔는데 그동안 갈등이 없었던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수 기자!

[기자]
네, 스포츠부입니다.

[앵커]
먼저 안세영 선수는 언제쯤 귀국합니까?

[기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후 3시 반 안팎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