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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YTN 실시간뉴스] "귀국해서 다 말할 것" vs "갈등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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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협회의 선수관리 문제를 제기한 안세영 선수가 잠시 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귀국해서 다 설명할 것이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는데, 오늘 아침 먼저 입국한 배드민턴 협회 측은 갈등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여야 정책위의장이 첫 회동을 갖고 가파른 대치 정국 속에 방치돼 온 주요 민생법안을 신속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연일 영수 회담을 제안하고 나서 2차 영수 회담의 물꼬가 트일지도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