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 캡처 |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가 한일부부 집에 놀러간 가운데, 사야가 임신 후 참을 수 없는 점을 털어놨다.
채널A '신랑수업' 캡처 |
남편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간 사이, 아내들끼리 임신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남편의 참을 수 없는 점이 뭐냐는 질문에 사야는 "코골이랑 살 긁는 소리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임신으로 예민해진 감각때문에 평소에는 괜찮았던 것도 힘들어진 것. 사야는 "빨리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