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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웃POP]블레이크 라이블리, '데드풀' 남편 외조 받으며 글래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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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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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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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It Ends With Us'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울버린' 휴 잭맨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취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초 영화 ‘그린 랜턴’에 함께 출연하며 만났고 2011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 1년 후 결혼에 골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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