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8일 이다은은 SNS 스토리에 "오늘은 종일 배가 싸르르. 설마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은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뜬 강아지 사진이 담겨 있다. 출산이 임박한 이다은에게 관심과 응원이 이어진다. 앞서 이다은은 "대체 언제 나올까요? 오늘도 리기는 나올 생각이 없나봅니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다은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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