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SNS 스토리에 "너무 시원해. 임산부 마사지 있어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남긴 인증샷이 담겼다. 최근 다섯째 임신 발표 후 여행과 힐링을 즐기는 일상을 다수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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