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경기 뛰고 동메달 2개' 신유빈, 김택수·현정화 이후 32년만에 '멀티메달' [파리올림픽]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경수 입력 2024.08.11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