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잇고, '마녀' 바통 받기 충분했다…디즈니+의 재도약 '폭군' [TEN리뷰]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08.11 23:59 최종수정 2024.08.12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