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드 수모 잊어라'…종주국 체면 살린 한국 태권도[파리올림픽 결산⑥] 뉴시스 원문 김희준 입력 2024.08.12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