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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한국 온 린가드 딸, '초통령' 알아버렸다…서울 나들이 화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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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시 린가드의 딸이 서울을 찾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서울을 즐기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2월 입단한 후 딸 호프를 서울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인데요.

지난 8일 딸 호프 린가드의 소셜 미디어에는 런던에서 날아와 아빠 제시를 만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서울의 마스코트 '해치'도 만나고, 아빠와 키즈 카페도 가고, 광화문 분수에서 뛰놀며 즐거운 서울 구경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