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 사격→패럴림픽도 12년 만에 ‘金’ 쏜다…조정두 “와이프와 아들 위해” [파리2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