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팝업★]국가비♥영국남자 조쉬, 난임 딛고 결혼 9년만 득녀 "너무 감격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국남자 조쉬, 국가비 부부가 부모가 됐다.

셰프 겸 유튜버 국가비는 지난 13일 "당근이가 무사히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고 알렸다.

이어 "마지막까지 역아여서 제왕을 했지만 회복이 빨라서 육아 잘하구 있습니당"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가비는 "상상할 수 없었던 너무 감격적이고 행복했던 순간…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라며 "줄리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딸을 품고 있는 국가비와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남편 영국남자 조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영국남자 조쉬, 국가비 부부는 난임을 딛고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국가비는 2015년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