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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조리원 생활 후 근황을 알렸다.
21일 이다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아놔 천둥소리 왤케 무서운거여… 번쩍번쩍 번개까지 대환장 잠이 안옴”이라며 “오빠랑 리리가 그리운 밤”이라고 가족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앞서 이다은은 15일 오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은 출산 당시 광복절 베이비는 물론, 4kg 우량아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다은은 “무서움을 달래보고자 나도 드디어 보는 ‘선재 업고 튀어’”라고 덧붙였다. 이다은도 뒤늦게 ‘선업튀’ 시청에 합류해 선재 앓이를 시작한 것. 이다은이 올린 사진에는 변우석의 얼굴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화제의 커플이 되었으며, 재작년 9월 재혼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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