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열애→결별’ 황정음, 두 아들과 평화로운 일상..“그만 자랐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SNS에 “너므 예뻐서 고만자랐으면 죠케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옷을 입은 두 아들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과 화장기 없는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황정음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지난 2020년 이혼 조정 소식을 전했다. 이후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해 둘째 아들을 낳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초 다시 이혼을 발표했고, 이후 황정음은 SNS를 통해서 남편의 외도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쏟아내 파장을 일으켰다.

그 과정에서 황정음은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지만 2주만에 결별을 알렸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