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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이날 위해 살 뺐나…'11kg 감량' 신봉선, 의미심장한 바디수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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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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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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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SNS



개그우먼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등이 끈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분홍색 바디수트와 같은 색깔의 수영모. 이에 연일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신봉선이 곧 과감한 휴가룩을 보여줄까 이목을 끈다.

최근 체지방만 11.5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신봉선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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