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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황신혜, “우리 엄마 80대 맞아?” 함께해서 더 재밌는 양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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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80세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

배우 황신혜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양에 오면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흔들흔들 양송이푸딩 때문에... 엄마가 더 재밌어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블랙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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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80세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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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블랙 톱과 함께 황신혜는 화이트 프릴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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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심플한 블랙 톱과 함께 황신혜는 화이트 프릴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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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블랙 숄더백을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이진이는 현재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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