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인원만 200명...'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포문→김기태 독보적인 행보로 '눈길' MHN스포츠 원문 정승민 기자 입력 2024.08.24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