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계상부인’ 태연, “팬이에요”… 윤계상에게 본인 키보드 선물(‘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태연이 윤계상에게 본인의 키보드를 내어줬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윤계상, 고민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계상이 “다 같이 합동해서 푸는 거라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하는 와중에 “팬이다”라면서 본인 키보드를 줬다. 이에 붐은 “놀토 출연 조건이 키보드였다”라며 놀랐다. 나래는 “역시 계상 부인은 다르네”라며 감탄했다.

윤계상은 “계상 부인이라는 말 자체가 쑥스럽다”라며 민망해하자 붐은 “계부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