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 첫 승' 잊힌 LG 마무리 출신 이상규를 지탱한 한 마디 "위기가 곧 기회다"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8.24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