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근석이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25일 장근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비바람과 싸우며 통닭사수 갸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근석이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쓴 채 통닭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콜라까지 건강한 한끼가 완성돼 눈길을 끈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갑상선암 투병을 했던 것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걱정하실까봐 차마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수술 후) 거의 8일 이상 무서우니까 몸도 못 쓰고 운동도 못했다. 아무것도 못했다"면서 자막을 통해 '2주 후인 오늘 확인한 결과 경과도 매우 좋았다. 이제서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밝혀 응원물결을 자아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