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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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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3' 김남일, 임영웅 실력에 감탄 "크로스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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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뭉쳐야 찬다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일이 임영웅의 실력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3’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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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3'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의 패스가 골로 연결될 뻔 했고, 해설위원들은 "임영웅의 어시스트가 나올 뻔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조원희는 정확한 패스력에 감탄했고, 김남일 역시 "크로스 참"이라고 탄식했다. 돌아온 임영웅의 상당한 실력에 해설자들은 "못 본 새 어나더레벨이 되었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3’는 뭉쳐야 찬다 재창단 프로젝트 ‘드래프트 47’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신생팀 어쩌다뉴벤져스가 ‘조축 TOP100 정복’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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