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6일 이규한 소속사 빌리언스는 스포티비뉴스에 "이규한과 유정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한과 유정은 지난해 KBS2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같은해 9월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이규한은 1980년생, 유정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SNS와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약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규한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할 예정이며, 유정은 지난 4월 브브걸 탈퇴 후 7월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