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외출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아야네는 출산 후 외출을 하며 일상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엄마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까"라며 "thanks to my darling"이라고 남편인 이지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야네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앞서 아야네는 42kg에서 53kg으로 임신 중 11kg이 증량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를 감행해 45kg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차이로 나이와 국경을 뛰어 넘어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며 지난 달 18일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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