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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이제는 가을야구' 한화 "야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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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KBO리그는 말 그대로 한화 열풍입니다.

19년 만에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로 5강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반드시 쐐기점을 뽑겠다는 의지로 홈까지 질주하는 집념.

뒤집혔던 경기도 연장으로 끌고가 기어이 역전승을 일궈내는 근성.

그리고 살얼음판 리드를 지켜 낸 에이스의 책임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