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슈가/사진=민선유기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모자이크 굴욕을 간신히 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슈가와 김호중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나갔다. 본방송은 예고편과 달랐다.
이날 방송 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슈가와 김호중은 모자이크 처리되는 굴욕을 당했다. 박술녀 한복을 입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사진에서 슈가가 모자이크 처리 됐기 때문이다.
또 박술녀가 임영웅과의 에피소드를 얘기하던 중, TV조선 '미스터트롯' 자료화면이 송출됐는데, 그 중 한 명이었던 김호중이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슈가와 김호중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만큼, 방송 예고 영상에서 모자이크 되는 굴욕을 당했다. 모자이크 된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되자, 해당 예고 영상은 돌연 삭제 됐던 바.
이후 본방송에서는 슈가와 김호중이 예고 영상과는 달리 그대로 얼굴이 노출된 채 방송됐다. 여전히 모자이크 된 예고 영상의 내막은 알 수 없다.
앞서 지난달 6일, 슈가는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음주 후 전동스쿠터를 운전하다가 넘어져 근처 경찰에 적발됐다. 슈가는 최근 경찰 소환 조사를 위해 경찰서 포토월에도 섰으며,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또다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월에는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슈가, 김호중이 음주운전으로 계속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모자이크 처리 안 된 방송으로 굴욕은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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