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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눈물이 핑…KIA 동료들이 '네일에게' 보내는 편지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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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 선수가 경기 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데 동료들의 영상 편지가 화제입니다.

6회 말, 데이비슨이 친 공이 네일의 얼굴에 직격했습니다.

네일은 곧바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동해 3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는데요.

기아타이거즈는 네일이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낸 동료들의 영상 편지를 유튜브에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