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안세영 선수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요청 이후 파장이 여전한 가운데, 배드민턴협회장이 오늘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코리아오픈 개막 첫날.
안세영 선수는 예고 대로 부상 관리차 참가하지 않았는데요.
첫날 경기를 치른 남자 단식 전 세계 1위, 손완호 선수가 최근 사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손완호/밀양시청]
"조금 놀라긴 했죠. (안세영 선수) 본인이 느끼는 거랑 또 이제 저희가 했던 거랑 또 다르다 보니까 '누구의 말이 맞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힘든 것 같아요.)"
안세영 선수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요청 이후 파장이 여전한 가운데, 배드민턴협회장이 오늘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코리아오픈 개막 첫날.
안세영 선수는 예고 대로 부상 관리차 참가하지 않았는데요.
첫날 경기를 치른 남자 단식 전 세계 1위, 손완호 선수가 최근 사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손완호/밀양시청]
"조금 놀라긴 했죠. (안세영 선수) 본인이 느끼는 거랑 또 이제 저희가 했던 거랑 또 다르다 보니까 '누구의 말이 맞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