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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파격 노출' 산다라박+민낯 박봄…투애니원 완전체 기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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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의 완전체를 곧 만나볼 수 있는 가운데, 산다라박과 박봄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오는 10월 5일, 6일 2NE1 (CL,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은 서울 공연을 시작하며 팬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27일 박봄은 "Bom*^^*"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살이 빠진 듯한 비주얼로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짙은 스모키화장이 아닌 민낯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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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27일과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각각 "gone bad", "WATERBOMB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워터밤 무대에 오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4일, 25일 개최된 '워터밤 싱가포르 2024'무대에 올랐다. 비, 박재범, 청하, 제시, 로꼬 등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른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섹시미를 뽐내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11자 복근이 보이는 날씬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무대를 즐기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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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 박봄, 산다라박의 근황이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15주년 콘서트 3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를 예상케하며 완전체 조합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2NE1은 오는 10월 5일, 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글로벌 투어 일정을 더욱 확대, 내년까지 보다 더 많은 관객들과 가까이 교감할 전망이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 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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