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5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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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인 28일 오후 6시30분경 유아인을 경찰서로 소환해 1시간 30분가량 피고소인 조사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아인이 경찰서로 출석해 1시간 30분 동안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달 14일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던 30대 남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유아인의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달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의료용 프로포폴을 181회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9월 3일로 예정돼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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