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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11월 출산인데 D라인 실종..."여전한 슬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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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이정현은 ‘#babymoon 지난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베이비문을 즐기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 이정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정현의 동안 미모와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여전한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왜 안 늙어요? 나보다 어려보여’ ‘언니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어디에요?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정현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11월 출산 예정이라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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