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후배 선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피겨 전 국가대표 이해인에게 자격정지 3년의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이해인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5월 전지훈련에서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이해인은 연인 관계임을 주장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해인/전 피겨 대표팀 (어제)]
"피겨 선수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그저 성추행범이 아니라는 사실만을 밝히고 싶을 뿐입니다."
후배 선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피겨 전 국가대표 이해인에게 자격정지 3년의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이해인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5월 전지훈련에서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이해인은 연인 관계임을 주장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해인/전 피겨 대표팀 (어제)]
"피겨 선수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그저 성추행범이 아니라는 사실만을 밝히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