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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다섯째 임신에도 어려운 육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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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2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SNS 스토리에 "아직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형제들이 싸울 때' 해결 방법을 검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여전히 육아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 정주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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