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40kg' 프리지아, 앞머리 내리니 보이는 '2초 장원영'…뼈말라까지 똑같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새로운 헤어 스타일로 변신했다.

송지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지아는 화이트 크롭 슬리브리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이마를 훤히 드러내던 그는 이날 앞머리를 내려 눈길을 끌었는데, 그 느낌이 흡사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나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2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프리지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