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첫 우승 이끈 전주고 주창훈 감독 "다음 목표는 4대 메이저 대회 석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2 16:21 최종수정 2024.09.02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