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파리올림픽 탁구대표팀 포상금 지급...신유빈, 3천만 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낸 탁구대표팀이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한 신유빈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1억5천만 원의 포상금을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

탁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혼합복식 동메달로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