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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아유미, 육아 3개월 차 근황…"너무 귀여운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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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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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2일 아유미는 개인 SNS 계정에 "요새는 옹알이를 더 많이 해주네용 풍선 달아주니까 엄청 좋아하네 하 미치겠다 기분 좋아지면 달리기하는 거 넘 귀여웡 하루하루 달라지네용 마지막 사진은 친구가 일본서 사준 가키노타네 보고 행복해하는 어머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아유미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딸과 함께 산책을 하는 한편 큰 사이즈의 흰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찍는 아유미의 사진에는 행복함이 물씬 묻어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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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꼼지락 꼼지락 넘 사랑스럽네요", "아유미 누님 닮아서 그런지 애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라고 반응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한 코미디언 강재준 또한 "우왕 친구야 깡총이랑 나중에 만나자"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년 만에 딸을 얻었다.

사진=아유미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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