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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손지창♥' 오연수, 히피 단발펌 후 더 젊어진 근황..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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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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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오연수는 3일 "빠마 좀 말아봤어요"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히피 단발펌으로 헤어스타일에 변신을 꾀한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오연수는 한결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오연수는 극중 장태수(한석규)의 전처이자 장하빈(채원빈)의 엄마 '윤지수'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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