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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전현무·박나래, 또 사고쳤다…3년 연속 '관찰예능 프로그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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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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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서 3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다.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프로그램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깊다. 특히 22주년을 맞은 올해부터는 국내, 중국, 베트남까지 아시아 3개국에서 투표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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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지개 회원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 속 관심사와 취향은 매주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오는 6일 방송에서는 기안84의 여덟 번째 뉴 하우스와 번뇌를 잊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하러 간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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