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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일주일만에 8700만원 삭제”… ‘KBS 개그우먼’ 김니나, 신종 사기에 전재산 잃어 (‘소금쟁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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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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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근희 기자] '하이엔드 소금쟁이’ 김니나가 일주일만에 전재산을 잃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과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의뢰인들을 위한 도우미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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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사기법인 ‘이커머스 피싱’으로 전재산에 가까운 돈을 잃었다는 김니나 의뢰인이 등장했다. 김니나는 “눈 깜짝할 사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프로그램에 나올지 말지 고민했다. 창피한 일이다. 일주일 사이에 8,700만원을 잃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니나는 잃어버린 돈에 대해 “2014년에 공채 개그맨이 됐다. 방송하면서 다 적금으로 넣었다”라며 오랜 기간 모은 돈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니나에게 사기를 친 가해자는 베트남 여자라고. 김니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나는 영어를 잘 못하니까 너는 영어를 알려달라고 했다”라고 운을 똈다. 피해자가 소통을 위해 다른 메신저를 깔아달라고해서 깔았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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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입인 가짜 사이트를 알려줬다는 피해자의 말에 속아 김니나는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선결제를 하게 됐다고. 결국 김니나는 일주일만에 전재산을 잃게됐다. 김니나는 “제가 의심이 많은데 깊게 못 들어갔다”라며 답답해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하이엔드 소금쟁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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