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쓰러지자 챔필 1만 3089명 일순간 탄식…애탔던 기다림 끝 김도영 '단순 타박' 판정, '40-40' 도전 안 멈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