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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김도영 검진 결과 단순 타박…양현종, 또 하나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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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KIA가 LG를 꺾고 정규 시즌 우승까지, '매직 넘버'를 11로 줄였습니다. '대투수' 양현종의 호투와 '작은 거인' 김선빈이 맹활약했는데요. KIA 김도영은 LG 에르난데스의 강속구에 팔꿈치를 맞았는데, 다행히 단순한 타박상이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 드립니다.

[기자]

김도영이 왼쪽 팔꿈치를 잡고 고통스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