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향한 야유와 걸개, 김민재와 팬 대치 원인이었다···“우리가 못하길 바라며 응원한 부분 아쉬웠다”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4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