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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이상순♥' 이효리, 60억 평창동 집 왔나…여유로운 서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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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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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거리에서 검은색 긴 치마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치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후 펜들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로 이사를 온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11년 만에 제주살이를 끝내고 서울로 이사를 온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거주했으며, 최근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본업도 열심히 하면서 살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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