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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와 결혼한 이다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다은은 "요새 오빠와 나의 평균 수면시간은 2-3시간"이라며 아들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새벽에 함께 수다를 떨고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잠 못자는 서로를 불쌍하게 여기며 우리 사이는 더 돈독해지고 있어서 다행이야"라며 남편 윤남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도 잘해보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누리꾼들은 "반반 닮았어요", "지금 한참 힘들 때", "얼굴이 또렷해지고 예뻐졌다", "백일의 기적을 믿어봅시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1년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이듬해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둘째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 달 15일 득남했다.
사진=이다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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