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영입 간절했다" 매일 전화하며 설득했지만…"잔류 선택, 후회는 없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민재 기자 입력 2024.09.07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