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대참사’ 지켜본 中 축구 레전드 외인의 한숨 “15억 대국이잖아, 30명의 우수한 ‘국대’ 선수 못 만들어?”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9.07 10:59 최종수정 2024.09.07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